네임서버 변경시 반영시간





     

     네임서버를 변경한지 얼마안되는 경우 접속이 안될때



    도메인등록업체에서 도메인에 대한 네임서버를 변경하면, 그 변경내역이 최상위 기관의 DNS에 적용되고 전세계 cache DNS에 전파되는 데에 최대 2~3일까지 소요될 수 있습니다.


    해당 기간 내에 DNS 조회를 할 경우는 구 네임서버에 설정한 정보를 가져오거나, 네임서버가 설정되지 않은 것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설정한 DNS 설정값이 반영되지 않아 서버로 접속이 되지 않으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신규 네임서버로 연결되는 비중이 높아지게 되어 정상적으로 작동됩니다.


    DNS 체계상 변경된 내역이 전파되는데 기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네임서버 변경시 소요시간



    네임서버 변경을 한뒤 적용 되기 전까지 사이트가 접속이 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네임서버 갱신 되는 시간은 도메인 마다 지정된 시간이 있습니다

    따라서 변경 되기 전 30분 정도 남겨두고 적용 한다면 빠른 접속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전세계 DNS로 업데이트가 정보가 전될 되야겠지만 대부분의 DNS들은 동시에 갱신 됩니다.


    국내도메인 반영시간

    국내도메인으로 DNS 갱신시간은 보통 10~1시간이고 최장 24시간입니다.


    3~4시간 소요 (전 세계 13대의 루트 네임서버가 운영되는 도메인으로 실시간 루트 네임서버 변경을 지원)



    국제도메인 반영시간

    구제도메인으로 DNS 갱신사간은 보통 24시간(갱신되는 컴퓨터마다 틀립니다.). 최장 72시간입니다.





     

     네임서버의 레코드를 추가/수정한 후 반영시간



    레코드를 새로 설정한 경우에도 이전에 설정되고 있던 정보에 따라 바뀐 정보가 적용되는데에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호스트의 IP(A 레코드)를 변경하면, DNS의 네임서버에서는 변경 즉시 해당 내역이 적용됩니다. 하지만 기존에 등록되어 있던 IP가 있었을 경우, 전세계의 cache DNS에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 cache가 남아 있을 수 있는 시간을 TTL(Time To Live) 이라고 하며, TTL이 만료되기 전까지 cache DNS는 새로운 정보를 가져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전 IP가 가지고 있던 TTL 시간이 경과하여야 전세계의 cache DNS에 변경 내역이 전달 됩니다.)


    호스트의 IP주소(A 레코드)의 TTL은 기본 10분 등으로 설정되어 있으므로, TTL의 10분으로 된 상태에서 네임서버에서 IP주소를 변경하였다면, 최대 10분이 지나야 전세계 cache DNS에서 IP 주소에서 새 IP주소로 변경됩니다. 이 또한 DNS 체계상 그런것으며, cache DNS의 TTL들이 모두 만료되어 새로운 정보로 갱신되면 문제없이 접속 됩니다.

    Posted by 서버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