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네임서버 설정하기



    이전 포스팅에서 설치를 완료하였으니 네임서버의 도메인과 레코드를 설정 하겠습니다.





    네임서버 도메인과 레코드 설정 과정


    1. 도메인 영역 추가


    2. NS(네임서버) 레코드 설정


    3. 서브도메인(A 레코드 추가) 등록


    4. CNAME 별칭(CNAME, Alias)등록 - 선택사항



    DNS 관리자 실행방법 : Windows + R (실행창) -> dnsmgmt.msc(실행창 입력)




    DNS 관리자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왼쪽 프레임에 DNS 서버 개체를 확인 할 수 있고, 오른쪽 프레임에서 선택한 개체에 대한 상세한 항목을 볼수 있습니다.





     도메인 영역 추가하기







    1. 도메인 영역 추가



    "정방향 조회 영역" 메뉴를 선택한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새 영역을 클릭 하면 새 영역 마법사 창이 뜹니다 새 영역에 다한 간단한 설정이 나와있으며 다음으로 넘거갑니다.





    영역 형식을 선택하는 단계에서는 "주 영역"을 선택하신후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영역 이름을 지정하는 단계로 넘어오면 영역 이름에 자신이 구매한 도메인을 입력합니다.





    자신이 구매인 도메인 dns서버에 저장할 파일 이름을 지정하는것이며, 다음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동적 업데이트에 대한 설정 창에서 필요에 따라 설정을 하면 되고, 기본은 동적 업데이트 허용 안 함을 선택하고 다음으로 진행합니다.




    위 그림과 같이 새 영역 마법사 완료 메시지가 나오면 "주 영역" 생성은 완료 되었습니다.






     NS(네임서버) 레코드 설정




    도메인을 구입하면은 네임서버를 록하는 과정이 거치게 됩니다 ex) ns.xxxx.com 같은 도메인을 넣어 네임서버를 등록한후 도메인과 서버의 IP가 연결이 되어진다. 이러한 설정을 해주는 레코드이다.





    DNS 관리자에서 "정방향 조회 영역"을 확장시키면 등록한 도메인 영역이 나타나며 오른쪽 종류가 "NS(이름)" 레코드가 있는데 이 NS를 선택하여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속성" 메뉴를 선택합니다.





    속성을 열면 기본적으로 "이름 서버" 탭이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추가"를 클릭합니다.





    새 이름 서버 레코드 입력 창이 나타나며 서버 FQDN(정규화된 도메인 이름)에 등록할 네임서버를 입력합니다 (ex) ns.testdomain.com)그리고 IP 주소 입력 필드에 현 서버의 IP를 기재한 후에 확인을 선택합니다.




    이름 서버가 정상적으로 생성 된것을 확인할 수 잇으며 확인 버튼을 눌러 속성 창을 닫습니다.






     서브도메인(A 레코드 추가) 등록하기




    서브도메인(A레코드)는 DNS의 중앙 레코드이며, 도메인이나 하위 도메인을 IP 주소에 연결합니다. A레코드와 IP주소가 반드시 일대일로 일치하지 않으며, 대다수의 A레코드 하나의 IP 주소를 상응하며, 이 경우 하나의 서버가 여러 웹사이트를 처리 하며,

    또는 하나의 A 레코드가 여러 IP 주소에 상응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내결함성과 로드 분배를 용이하게 할 수 있으며 사이트가 물리적 위치로 이동할 수 있도록하는 레코드 입니다.




    서브 도메인의 도메인 영역으로 들어와 우클릭후 "새 호스트(A 또는 AAAA)" 를 선택합니다.




    새 호스트 창이 나오며 "이름" 항목에 서브 도메인으로 사용할 도메인 이름을 적어주시며 IP주소는 해당 도메인의 접속할 도메인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호스트 추가를 누른후 위와 같은 메시지가 나오면 정상적으로 만들어 진겁니다.




    추가한 도메인 영역을 확인하면 A레코드(서브도메인)이 생성된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CNAME 별칭(CNAME, Alias) 등록



    CNAME

    A 레코드의 경우 특정 IP를 지정해야 하지만 모든 웹 1:1로 IP 주소가 지정되기 어렵다. 또한 다양한 주소가 접근하는 서비스가 동일한 각 도메인마다 하나씩 IP주소를 할당해주는 것도 비효율적이다.

    이경우 해당 도메인 주소가 가지는 별명을 부여하여 해당 도메인이 어떤 주소로 접속하면 되는지 확인해주는 것이다

    CNAME 이란 Canonical Name Record의 약자입니다.

    예로 www.testdomain.com과 web.testdomai.com의 주소를 가진다고 할 때 두개의 다른 도메인을 가지지만 실제로 접속하는 물리적인 서버는 동일하다고 할 때 두개의 A레코드를 동일한 IP주소로 부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관리적 차원에서 IP를 변경하게 된다면 그때마다 두개의 IP주소를 변경해 주기 때문에 webservice.testdomain.com이라는 서버의 이름을 가진 서버에 별칭을 모두 주면 webservice.domain.com의 IP 주소만 변경하면 www와 web도메인 주소 모두 별도의 DNS 변경을 해주지 않아도 그대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Posted by 서버이야기